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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nd History

[바버] 영국의 날씨와 삶에서 탄생한 130년 헤리티지 브랜드

HISTORY

전통적인 왁스 재킷을 넘어 남성·여성·키즈·펫 컬렉션까지 아우르는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Barbour는 1894년 영국 북동부 사우스 실즈(South Shields)에서 출발한 헤리티지 브랜드이다.


창립자 존 바버(John Barbour)는 거친 바람과 비가 반복되는 영국의 환경 속에서, 선원과 어부, 노동자들이 오래 입을 수 있는 실용적인 아우터웨어를 만들기 시작했다.



바버의 창립자 존 바버(John Barbour)



당시 바버의 핵심 제품이었던 ‘오일 스킨(Oil Skin)’ 코트는 뛰어난 방수성과 내구성을 바탕으로 빠르게 입소문을 탔고, 이후 오늘날 바버를 상징하는 ‘왁스 재킷(Wax Jacket)’의 기반이 되었다.


브랜드 이름인 ‘Barbour’는 단순한 패션 브랜드를 넘어, 영국 컨트리 라이프와 아웃도어 문화 자체를 상징하는 이름으로 자리잡았다. 실제 바버는 영국 왕실로부터 세 차례 로열 워런트(Royal Warrant)를 수여받으며 브랜드의 품질과 전통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바버는 빠른 트렌드보다 오래 입을 수 있는 제품 철학을 선택해왔다.



사냥용 재킷으로 탄생한 뷰포트(Beaufort)


대표 제품인 비데일(Bedale), 뷰포트(Beaufort), 보더(Border) 재킷은 승마·사냥·낚시 등 실제 컨트리 스포츠 환경에서 출발한 아이템으로, 시간이 지나며 도시 라이프스타일까지 확장됐다.



왕세자 시절 리왁싱 워크숍에 방문한 찰스 왕


특히 바버의 왁스 재킷은 ‘리왁싱(Re-waxing)’ 문화를 통해 수십 년간 다시 수선하며 입는 것으로 유명하다. 매년 약 6만 벌 이상의 재킷이 고객 요청에 따라 다시 왁스 처리와 수선을 거치며, 세대를 거쳐 물려 입는 브랜드 문화로 이어지고 있다.


오늘날 바버는 전통적인 왁스 재킷을 넘어 남성·여성·키즈·펫 컬렉션까지 아우르는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성장했다. 현재 전 세계 55개국 이상에 진출해 있으며, 재킷과 코트뿐 아니라 셔츠·니트·레인부츠·액세서리 등으로 라인업을 지속 확장하고 있다.



BRAND CONCEPT & MOOD



바버의 핵심 철학은 명확하다. "오래 입을 수 있는 옷을 만든다"


이 철학은 바버 특유의 클래식한 실루엣과 실용적인 디테일, 절제된 디자인으로 이어진다.


유행을 빠르게 소비하기보다 시간이 지나도 가치가 유지되는 ‘타임리스 클래식’을 지향하며, 최근 패션 업계의 ‘조용한 럭셔리(Quiet Luxury)’ 흐름과도 맞닿아 있다.


특히 바버는 영국 특유의 컨트리 감성과 도시적인 클래식 스타일을 동시에 담아내는 브랜드로 평가받고 있다.






왁스 재킷 특유의 묵직한 헤리티지 감성은 물론, 최근에는 보다 가볍고 일상적인 논왁스 재킷과 폴로 셔츠, 레인부츠 등을 확대하며 젊은 고객층과의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


또한 제품 자체를 넘어 브랜드 경험 역시 중요한 자산으로 확장하고 있다.최근에는 리왁스 스테이션(Re-wax Station), 헤리티지 전시존, 체험형 팝업 등을 통해 브랜드의 역사와 문화를 공간 안에서 경험할 수 있는 ‘체류형 리테일’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RETAIL & BRAND EXPERIENCE



현재 국내에서는 LF가 바버의 국내 수입·유통을 맡고 있다.


LF는 바버의 헤리티지와 라이프스타일 감성을 보다 입체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오프라인 전략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바버 스타필드 안성 매장



대표적으로 스타필드 안성에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전략 매장을 새롭게 오픈했으며, 리왁스 스테이션·왁스 재킷 존·마이 바버(My Barbour) 커스터마이징 공간 등을 통해 브랜드 철학을 체험형 콘텐츠로 풀어냈다.


또한 스타필드 수원 메가스토어 역시 헤리티지 전시와 체험 콘텐츠를 결합한 공간으로 운영되며 브랜드 팬덤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바버는 최근 논왁스 재킷·레인부츠·폴로 셔츠 등 보다 일상적인 카테고리 확대를 통해 ‘토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의 포지셔닝을 강화하고 있다.



클래식 스타일과 프리미엄 헤리티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2030세대를 중심으로 새로운 팬층 역시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13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바버가 지켜온 것은 단순한 제품이 아니다. 오래 입는 가치’, 그리고 시간을 견디는 브랜드 철학이다.



[바버 온라인 공식몰]

www.barbour.kr


[바버 공식 인스타그램]

@barboursouth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