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취향’을 입는 공간… 던스트, 제주 플래그십 ‘THE OCEAN’ 오픈






- 단순한 패션 매장을 넘어 ‘좋은 취향’을 큐레이션하는 라이프스타일 공간… 음악, 공간, 제주 로컬 콘텐츠까지브랜드 세계관을 압축한 첫 플래그십
- 던스트 팀이 큐레이션한 제주 취향 지도, 플레이리스트 공개… 제품을 넘어 브랜드 경험 확장
LF 자회사 씨티닷츠(대표
유재혁)의 밀레니얼 캐주얼 브랜드 ‘던스트(Dunst)’가 제주 애월에 첫 플래그십 스토어 ‘THE OCEAN’을
오픈 했다.
이번 공간은 제품을 판매하는 매장을 넘어 던스트가 정의하는 ‘좋은
취향’을 공간과 음악, 로컬 콘텐츠를 통해 공감각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기획한 라이프스타일 스토어다. 던스트는 옷을 잘 입는 것에 머무르지 않고, 좋은 공간과 음악, 오래 함께하고 싶은 물건까지 하나의 라이프스타일로
제안하는 브랜드 철학을 공간에 담아냈다.
최근 패션업계에서는 매장이 단순 판매 공간을 넘어 브랜드의 철학과 세계관을 경험하는 ‘체류형 리테일’ 공간으로 진화하고 있다. 건축과 음악, 전시, 카페
등 다양한 콘텐츠를 결합해 고객이 오래 머무를 수 있도록 만들고, 이러한 경험이 자연스럽게 SNS를 통해 공유되며 브랜드 경쟁력으로 이어지고 있다. 특히 소비자들은
이제 제품을 구매하는 것을 넘어 브랜드가 제안하는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공감하고 이를 자신의 일상으로 확장하는 경험을 중요하게 여기고 있다.
던스트 역시 이러한 흐름 속에서 브랜드가 추구하는 ‘좋은 취향’을 보다 입체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첫 플래그십 공간을 선보였다.
첫 플래그십의 입지는 제주 애월을 선택했다. 제주 애월은 명동과
함께 국내외 관광객이 꾸준히 찾는 대표적인 라이프스타일 여행지이자 감도 높은 패션 브랜드와 카페, 다이닝
브랜드들이 모이는 새로운 문화 거점이다. 자연과 여유, 여행의
시간이 공존하는 제주가 던스트가 추구하는 감성과 가장 자연스럽게 맞닿아 있다고 판단했으며, 애월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마주하는 입지를 통해 던스트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여유와 취향, 자연스러움을 공간에 담아내고자
했다.
약 35평 형 규모의 ‘THE
OCEAN’은 제주의 바다 자체를 하나의 인테리어 요소로 담아낸 공간이다. 전면 유리창
너머 펼쳐지는 바다 풍경과 검은 현무암 해안에 어우러지는 블랙 톤 외관, 절제된 미감을 살린 내부 인테리어를
통해 자연과 브랜드가 조화롭게 연결되도록 설계했다. 공간 곳곳에는 던스트가 직접 큐레이션한 빈티지 가구와
오브제, 하이엔드 오디오 시스템을 배치했다. 좋은 음악을
들으며 바다를 바라보고 공간을 천천히 둘러보는 경험 자체가 브랜드를 경험하는 과정이 되도록 구성했으며, 온라인이나
백화점에서는 느끼기 어려운 여유로운 동선 속에서 시즌 컬렉션과 스타일링을 충분히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던스트는 제주 플래그십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도 함께 선보인다. 먼저 던스트 팀원들이 직접 큐레이션한 ‘제주 취향 지도’를 제작했다. 실제 팀원들이 자주 찾는 카페와 식당, 산책로, 작은 공간들을 지도로 제작했으며 이벤트 참여 고객에게 DM으로 제공한다.
제주 플래그십을 위해 별도로 큐레이션한 플레이리스트도 공개한다. 제주의
해안 풍경과 어울리는 재즈를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스포티파이를 통해 공개해 매장을 방문한 이후에도 던스트의
감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 이처럼 제주에서의 하루가 던스트만의 취향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다양한 경험을 준비하면서, 향후에는
향 콘텐츠까지 더해 시각과 청각을 넘어 오감을 아우르는 브랜드 경험을 확장해 간다는 계획이다.
던스트는 제주 플래그십 오픈을 기념해 인스타그램 팔로우 고객 대상 기프트 증정, 중국 고객 대상 다중뎬핑(모바일 예약 플랫폼) 리뷰 이벤트, 구매 고객 대상 여름 시즌 한정 비치타올 증정 등
다양한 프로모션도 운영한다.
던스트 관계자는 “던스트는 좋은 옷 뿐 아니라 좋은 공간과 좋은
음악, 오래 함께하고 싶은 물건들이 모여 하나의 라이프스타일을 만든다고 생각한다”며 "제주 플래그십은 이러한 브랜드 철학을 가장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라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제품을 넘어 공간과 콘텐츠, 커뮤니티를 통해 고객들이 자신의
취향을 발견하고 일상을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 브랜드 경험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 자료 문의 : LF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실
● 사진 설명 : 던스트 제주 플래그십 ‘THE OCEAN’
[참고 내용]
Q. 던스트의 첫 플래그십 매장이다. 왜 제주인가?
A. 첫 플래그십은
브랜드의 철학을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공간이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제주는 자연과 여유, 여행의 시간이 공존하는 대표적인 라이프스타일 여행지로, 던스트의
브랜드 감성을 가장 자연스럽게 전달할 수 있는 장소라고 판단했다. 특히 애월은 감도 높은 패션 브랜드와
카페, 다이닝 공간이 모여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마주하는 입지를 통해 던스트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여유와 취향을 공간에 담아낼 수 있었다.
Q. 왜 지금 플래그십인가?
A. 온라인을 통해 브랜드를
접하는 고객은 꾸준히 늘고 있지만, 던스트가 추구하는 감성과 세계관을 보다 깊이 전달하기 위해서는 오프라인
경험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제품을 판매하는 공간을 넘어 브랜드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 필요했고, 제주 플래그십은 그 시작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Q. 향후 오프라인 매장 확대 계획?
A. 제주 플래그십에 이어 서울에도 브랜드 거점을 준비하고 있다. 서울
공간 역시 단순한 판매 매장이 아닌 던스트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는 플래그십 형태로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