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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 아떼, ‘비건’에 제품력 더하니 성장 가속… 상반기 국내 매출 2배






- 비건 성분 신뢰 넘어 사용감·효능 등 ‘체감 제품력’ 강화… 고객 불편에서 제품 해법 찾아

- 립·선케어가 성장 견인… ‘어센틱 립 글로이 밤’ 누적 매출 100억원 돌파

- 무기자차 선크림 매출 73%↑·톤업 선쿠션 3.5배↑… 차별화된 사용 경험으로 경쟁력 입증


매일 수많은 신제품이 출시되는 뷰티 시장에서 소비자의 선택 기준이 한층 까다로워지고 있다. 성분에 대한 신뢰는 기본이고, 실제 사용 과정에서 느껴지는 발림성이나 편의성, 효능 등체감할 수 있는 제품력’​이 브랜드 선택과 재구매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자리잡고 있다.

 

생활문화기업 LF의 효과 우선주의 비건 뷰티 브랜드 아떼(athe)는 이러한 변화에 맞춰비건이라는 브랜드 철학을 넘어 실제 사용 경험을 개선하는 제품 경쟁력 강화에 집중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2019년 론칭한 아떼는 기초부터 색조까지 전 제품에 대해 100% 비건 인증을 획득한 브랜드다. 안전한 성분에 대한 신뢰를 브랜드의 출발점으로 삼는 동시에, 소비자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불편과 니즈를 제품 개발에 적극 반영하며 사용감과 효능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왔다.

 

이 같은 전략은 실적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아떼의 올해 상반기 국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성장했다. 특히 매일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립케어와 선케어 카테고리에서 고객의 구체적인 사용 고민을 해결한 제품들이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컬러’ 넘어입술 관리립케어 대표 제품 키운 제품력

 

립케어에서는어센틱 립 글로이 밤이 아떼를 대표하는 히트 제품으로 자리잡았다.

 

아떼는 입술 역시 피부처럼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에 식물성 보습 성분을 80% 이상 함유하고 입술 볼륨 개선과 주름 케어 기능을 더해, 단순히 색을 입히는 립 제품을 넘어 보습과 케어를 함께 제공하는 제품 경험을 제안했다.

 

제품 자체의 경쟁력을 기반으로 컬러와 에디션을 지속적으로 확대한 점도 고객 접점을 넓히는 데 기여했다. 인기 캐릭터 및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새로운 제품 경험을 선보이는 한편, 소비자 요청이 많았던 제품을 재출시하는 등 실제 고객 반응을 상품 기획에 적극 반영해왔다.

 

그 결과어센틱 립 글로이 밤은 올해 8월 기준 누적 판매량 52만 개를 돌파했으며, 누적 매출 100억원을 넘어섰다. 비건 립 제품이라는 초기 인지도를 넘어 제품력과 고객 경험을 기반으로 꾸준히 선택받는 스테디셀러로 성장했다.

 

‘답답함·백탁’ 줄이니 성장사용성에 집중한 선케어

 

선케어 역시 아떼의 성장을 이끄는 핵심 카테고리다.

 

아떼는선크림은 답답하다’, ‘백탁 때문에 매일 사용하기 어렵다등 기존 선케어 제품에 대해 소비자들이 느끼는 사용 장벽에 주목했다. 자외선 차단이라는 본연의 기능은 유지하면서도 발림성, 피부 표현, 휴대성과 사용 편의성까지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에 무기자차 선크림부터 선 에센스, 톤업 선쿠션까지 사용 목적과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라인업을 구축하며 선케어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대표 제품인 무기자차 선크림에는 자외선 차단 성분을 얇고 균일하게 분산시키는 독자 기술과 스킨케어링 성분을 적용했다. 무기자차 특유의 뻑뻑하고 무거운 사용감을 개선하면서 부드러운 발림성을 구현해 일상적으로 사용하기 편한 제품으로 차별화했다. 이 같은 제품력에 대한 호응에 힘입어 무기자차 선크림의 올해 상반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73% 증가하며 아떼의 대표 선케어 제품으로 성장했다.

 

톤업 선쿠션도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피부 톤 보정과 자외선 차단을 한 번에 해결하면서 손에 묻히지 않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다. 특히 간편한 사용성을 선호하는 남성 고객층에서도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1 PX 입점을 계기로 판매가 빠르게 확대되면서 톤업 선쿠션의 상반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3.5배 증가했다. 동시에 상반기 아떼 선케어 카테고리 내 최다 판매 제품에 올랐다.

 

국내서 입증한체감 제품력’,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

 

아떼는 하반기에도 립케어와 선케어를 중심으로 제품 경쟁력을 지속 강화한다. 인플루언서 협업과 신제품 출시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신규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는 동시에, 실제 소비자의 사용 경험과 피드백을 제품 개발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LF 아떼 관계자는비건이라는 브랜드 철학과 안전한 성분에 대한 신뢰를 기본으로, 고객이 실제 사용하는 과정에서 느끼는 불편을 해결하는 데 집중해 온 것이 아떼만의 제품 경쟁력으로 이어지고 있다앞으로도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를 세밀하게 반영해 사용감과 효능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일상에서 반복해서 찾게 되는 제품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국내 시장에서 제품 경쟁력을 입증한 아떼는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올해 선케어와 립케어를 중심으로 일본과 베트남을 비롯해 미국, 영국 등 아시아·북미·유럽 시장에서 각 지역 소비자 특성에 맞춘 제품 및 판매 전략을 전개하며 글로벌 비건 뷰티 브랜드로서 입지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 자료 문의 : LF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실

● 사진 설명 : 아떼 립케어•선케어 제품 이미지


 

 

아떼 (athe)

2019년 론칭한 국내 최초의 비건 뷰티 브랜드로, 효과 우선주의 기반의 새로운 기술(fresh innovation), 순도 높은 성분과 안정성(better vegan), 보는 순간 누구나 갖고 싶어하는 심미성을 지닌(crave for) 한 차원 더 높은 뷰티 브랜드로의 새로운 도약을 선보인다.